본문 바로가기

IT News

[스마트 pc, windows 8] 삼성 스마트 pc와, MS사의 windows 8 운영체제 windows 8 출시 이후에 PC 제조사들은 기존 데스크탑에 제한된 PC형 이외의 휴대 전용 PC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데스크탑에서 탈피한, 삼성 ATIV의 스마트 PC와 Lenovo ideapad yoga13으로, 스마트 pc는 테블릿과 노트북의 경계를 없애고, lenovo ideapad yoga13은 외관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태블릿 형태의 pc를 구현했다. 하지만, 둘 중에 무엇을 살 것인지 선택하라고 한다면, 단연 스마트 pc다. 단지 태블릿 pc이기 때문이 아니라, window8 운영체제가 테블릿 pc에 중점을 둔다는 이유로 휴대성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1.4kg인 yoga13보다는 태블릿으롤 분리했을 때 788g인 스마트 pc가 더 휴대성이 높기 때.. 더보기
MWC 패블릿 열기, 삼성이 주도하는 전자 모바일 생태계. 이번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시즌을 맞아, 국내외 적으로 패블릿에 대한 시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노트 '필기 가능' 기능을 갖춘 적당한 크기의 태블릿을 기점으로, 새로운 패블릿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삼성은 새로운 통신망 구축, 독창적인 서비스와 제품으로 MWC에서 5관왕을 석권하는 등 맹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선 이유로, 패블릿 시장을 새롭게 도래시킨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빼어놓을 수 없다. 작년에도, 패블릿 제품을 전시했었으나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었지 않았는가. 삼성 제품 갤럭시 노트를 기점으로 패블릿 시장이 열기를 띄기 시작햇다면, 그 이유는 전에 없던 기능과 서비스,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얘기하려는 것은 패블.. 더보기
[MWC2013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어센드 P2, 무서운 중국. 오늘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 (MWC 2013)가 막을 내렸다. 단연 돋보였던 국가는 한국으로, 굴지의 대기업 SAMSUNG은 독보적인 입지를 내보였다. 뭐, SAMSUNG 같은 경우에, OS 안드로이드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이미 스마트 폰 제조업체로써 정평이 나있었지만 말이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OS 시장(운영체제)의 9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는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SAMSUNG이 운영체제(스마트폰 기본 프로세스)로 들이면서 점유율이 엄청 높아졌다- 반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승승장구인 가운데, 통신사는 성장 정체의 위기에 부닥쳤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LG, KT는 LTE-A (어드밴스드)와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멀티캐리어 기술을 선보이는.. 더보기
3D 인쇄기(printer)를 아는가? 3D 인쇄기(printer)를 아는가? Get connectied 라는 IT, 전자공학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IT 신제품에 대해 빠르게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내가 자주 시청하는 편성 중의 하나이다. 오늘 내가 포스팅하려는 것은, 이 get connectied에서 소개된 3D 인쇄기(printer)에 대한 것이다. 제품은 현재 판매중에 있고, 휴대용으로 작은 3D(건축, 디자인, 피큐어 등) 제품이 구현가능하여 많은 잠재성을 가진 차세대 제품으로 저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http://www.pp3dp.com/ 이 3D 인쇄기(printer)는 휴대용이라는 점에서 눈에띈다. 3D 인쇄기가 산업분야, 군수분야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는 만큼 기계도 대형화 되어, 일반인.. 더보기
'특허괴물' 미국 특허 시스템, 애플 vs 삼성 삼성 vs 애플.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소송 직후, 특허 문제가 대두되면서, 미국의 특허 시스템이 이슈에 오르기도 했다. [김익현 기자] '소송 왕국' 미국이 특허 괴물 때문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특허괴물 비중, 지난 해 45% -> 올 61% 급증', '미국 회계감사원 (GAO)이 2011년 미국에서 지게된 특허 소송 500건을 조사한 결과 특허괴물들이 연루된 소송이 약 40%에 달했다.' 특허 문제가 대두되면서 붉어진 '특허괴물'은 신생 기업간의 경쟁 구도를 약화시켜, 제품 계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견제를 위한 목적으로 특허를 이용하기에 이른 것이다. 특허 괴물은 단연히 미국의 문제만이 아니다. 2학년 1학기 때, 지식재산권이라는 과목을 수강했었다. 전자공학과에서 '특허'는 소원해질 수 없는 .. 더보기